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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락/요구사항을 자세히 주기
나쁜 예시 ❌
리플렛 내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부족
좋은 예시 ✅
서비스명
브랜드 설명
핵심가치
구체적 요구사항 (타겟과 목적)
보다 더 많은 맥락과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
맥락과 요청사항을 조금 더 줬을 뿐인데…
👉 챗GPT도 맥락과 요청사항을 정확하게 요청해야
더 명확하게 수행
2. 이어서 세부 질문하기
-> 커뮤니티 발전 앱 : 흥미로운 주제 발견
- 계속해서 GPT의 답변에서 이어서 세부질문
- 사람과 대화하듯이 이어가면서 구체화
3. 역할 지정해서 답변을 얻기
- 요청할 내용에 따라 역할을 부여해준다. + 그 역할의 특성/역량 등을 함께 기입해준다.
- 역할을 지정해줬을 때, 챗GPT는 특정 분야에 더욱 특화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청자를 지정해주기
- 청자를 지정해주면, 답변의 설명 수준이나 말투가 달라진다!
반말을 사용하고,
예시를 들어주는 것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
존댓말을 사용하고,
예시 또한 심리학 연구에 관련된 예시로 설명해줌
눈높이를 맞춰서 설명해줌
5. 예시 들어 주기
예시 없이 명령
예시를 2개 주었음
예시와 유사하게 답변해줌
- 하나의 예시를 들어주고 답을 얻기
예시를 들어주고, 요청함
6. 단계별로 나눠서 대화하기
- 인위적으로 단계를 나눠서 답을 달라는 것만으로도
성능이 향상됨 - “Let’s think step by step” (단계 별로 생각해보자)
출처 : 지피터스 www.gp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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